최신 운영체제를 공짜로 풀어버린 애플의 전략이 주효했다.애플 OS X 최신 버전인 매버릭스가 24시간 만에 북미 시장 웹 트래픽의 5.5%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테크크런치를 비롯한 주요 외신들이 24일(현지 시간) 치티카(Chitika)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이 같은 보급률은 직전 버전인 마운틴 라이언과는 비교도 안 되는 속도다. 마운틴 라이언은 지난 해 출시 24시간 만에 웹 트래픽 점유율 1.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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