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살 날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주는 시계가 등장했다.
8일(현지시간) 외신들은 남은 수명을 알려주는 스마트시계 '티커(Tikker)'를 소개했다.
티커는 현재 기준으로 남은 수명을 초단위까지 현재 시간과 함께 보여준다. 앞으로 얼마나 더 살 수 있는지 알 수 있어 더 행복을 추구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주장했다.
이 회사의 창업자인 페드릭 콜팅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키스타터에 2만5천달러의 자금모집 목표를 세웠다. 목표액은 이미 초과달성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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