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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스가 소개하는 좀비영화입니다.
이미 좀비매니아들은 모두 본 영화일 수 있구요. 이건뭔가 싶은것도 있을겁니다 ^^;;;;
무더운 여름철 휴가를 위해서 호러물을 준비하려했다가 좀비영화로;;; 
IMDB의 평이나 순위따위는 없구요!.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이며 본격 병맛 좀비물부터 진지 올인 좀비물까지 쭈욱~
영화라고는 하지만 미니시리즈의 단편도 있는것은 함정!
 
 
본격 소개에 앞서 주의사항!
주의사항 1. 영화의 장르 특성상 폭력적이며 신체훼손과 공포감,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19금, 해외무등급)
주의사항 2. 좀비가 등장 또는 주제로 한 영화로 모두 흥행한(재밌는) 영화가 아님을 양해 바랍니다.(대부분의 저예산 좀비물들은 정말 애정을 가지고 봐줘햐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좀비의 정의 = 부두교(아프리카의 토속종교)의 전설속에서 등장하는 움직이는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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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전Z (World War Z, 2013) 
첫번째는 2013년 출시한 '세계대전Z'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월드워Z가 더 좋지만 원작소설로 출간된것도 세계대전Z 입니다;;
동명의 유명소설 '세계대전Z'을 각색하여 브래드피트, 미레유 에노스가 출연(!) 했구요.
원작의 암울한 좀비아포칼립스 시나리오위에 블록버스터급 CG와 각색으로 제작단계에서부터 전세계 좀비매니아들에게 어필한
영화입니다. 하지만 개봉전 재구성하여 재촬영함으로서 대중들에게는 어필하고 매니아들에게서는 멀어졌다고 밖에 할수없는
다소 아쉬움도 남는 본격 좀비 아포칼립스물입니다. (어짜피 각색할거면 미레유 에노스좀 전사로 써먹던지...에효ㅠㅠ)
(그나저나 피트횽 요즘 은근 다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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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2007)
이번에는' 나는 전설이다' 입니다. 2007년에 출시했고 월드워Z 이전의 블록버스터급 좀비물로서 유명한 작품(!)입니다.  
혹자는 뱀파이어(흡혈귀)라서 좀비영화는 아니라고 하지만 족보상 따지자면 분파쯤이라고 해야할 것 같네요.
좀비아포칼립스 시나리오에 윌스미스의 연기와 액션등 말이 필요없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엔딩도 두가지라지요;;;  이전에 영향을 준 영화라면 1971년 출시한 '오메가맨'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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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후(28 days later..., 2002) 
대부분의 좀비매니아들은 보고 또 봤을 그 영화 '28일후'입니다. '트레인스포팅'의 대니보일감독이 연출했으며
2002년 출시이후 별다른 수식어가 필요없을 정도로 유명해졌죠. 덩달아 '킬리언 머피'라는 배우도 이후에 좋은 작품에 출연
하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네요;;; (이전작들도 좋아는 하지만... 기회를 얻었다쯤?)
개인적으로 저는 이영화를 처음 봤을때 비슷한 제목때문일까!! '그날이후'(The Day After, 1983)라는 핵전쟁에 관련된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아마 그전에 없었던 충격(!)이 비슷해서 일까요...)
OST는 여기저기 다시 쓰일정도로 아주 유명해졌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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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주후(28 Weeks Later..., 2007)

2002년 '28일후' 출시이후 5년이 지나 속편인 28주후가 출시되었습니다;;; 

전편의 유명세 때문인지;;; 제레미레너, 로즈번, 로버트 칼라일, 이드리스 엘바, 캐서린 맥코맥, 해롤드 패리뉴등 

재미있는 배우들이 함께 했습니다. 전편의 바이러스로 인한 좀비아포칼립스 상황이후에 사회 재건을 위한 노력을 담고 있습니다.

이후에 후안 카를로스 프레스나딜로 감독은 계속 공포물만 연출중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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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테러(Planet Terror, 2007) 

연속해서 정말 우울한 좀비 아포칼립스를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줄 '플래닛테러'입니다.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쿠엔틴 타란티노와 함께 부활절 출시를 위해 제작한 정통(!) B급 영화 입니다. 

직접 출연따위야 애교인 이들 감독은 브루스윌리스, 조슈브롤린, 프레디 로드리게즈, 로즈맥고완, 마리쉘톤등을 출연시켰고,

'이런게 B급 영화야'식의 교과서스러운 '그라인드하우스'즉 우리말로 하면 예전 동네극장의 '동시상영'용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로즈맥고완의 하이힐스러운 자동소총 액션씬은 뇌리에서 없어지질 않아...젝일) 동시에 본 '데쓰프루프'도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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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Colin ,2008 )
이번에는 초(!) 저예산 영국 좀비물인데요, 캠코더 한대와 SNS로 모집한 좀비들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영국산 좀비영화가 흥행하고 많이 나오는데는 아마 이런 팬덤과 제작씬들이 있기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들고 흔드는 앵글은 질색인 분들에게는 비추천ㅠㅠ  총 제작비용이 무려 45파운드... 미화 70달러라니 사실 흔들던 돌리던 할말음슴;;
(이글을 보고 있는 국내 초저예산 좀비무비씬들도 힘내세요! 꼭 보러 갈께요;;; 아니면 좀비엑스트라로 불러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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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어스 (Carriers, 2009) 
이번에는 2009년 출시한 크리스파인 주연의 케리어스입니다. '코요테어글리'의 파이퍼페라보도 출연하구요.
조금은 젊은 느낌의 좀비물이지만 이전의 다른 좀비영화의 좀비 아포칼립스와는 다르게 현실적이며 무언가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는 영화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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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The Crazies, 2010) 
2010년 출시된 티모시 올리펀트와 라다미첼 주연의 영화입니다. 기존의 좀비 아포칼립스의 상황을 시작과 끝까지 적절하게 
연출(!)였고 임신한 아내와 함께 살아남기위한 노력(!)을 담고 있습니다. 
티모시 올리펀트의 팬이라면 무조건 정. 주.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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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 플레이그라운드 (Devil's Playground, 2010) 

독하우스(Doghouse)때문일까요. 대니 디어의 출연(!)때문에 코믹물인줄 알았으나;;; 코믹은 좀비가 먹어버렸고 ㅠㅠ 

영국에서 제작된 강력한 좀비물로 사운드와 액션이 대단합니다. 13구역을 보는건지 옹박을 보는건지 구분이 잘...

(그러고 보니 태국에서 좀비영화 만들면 무시무시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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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린터 (Splinter, 2008)

드디어 스플린터의 차례까지 왔네요;;; 보기드물게 잘 만든 추천작입니다. 후속편이 없다는게 이상할 정도랄까요?

쉐어위햄의 연기도 좋구요, 인간이 가진 공포를 잘 주물러서(!) 좀비뿐아니라 호러라는 장르에서 봐도 췩오!!

혹시라도 주위에 좀비물은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을 가진사람이 있다면 꼭 손잡고 같이 보세욥;;;

 

80년대 중후반작에 이런류의 공포영화가 참 많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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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티풀 (Pontypool, 2008)

스티븐맥허티 주연의 캐나다에서 제작된 저예산 좀비영화입니다. (은근 이아저씨 좀비물 다작 배우임ㅋㅋㅋ)

감염과 전염에 대한 새로운 개념작(?)이라고 해야할것 같네요;;; 부천국제영화제에 출품작이기도 하구요.

좀비계의 더테러라이브쯤이라고 봐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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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Resident Evil, 2002)

레지던트 이블 2 : 아포칼립스 (Resident Evil: Apocalypse, 2004)

레지던트 이블 3 : 인류의 멸망 (Resident Evil: Extinction, 2007)

레지던트 이블 4 : 끝나지 않은 전쟁 3D (Resident Evil: Afterlife, 2010)

레지던트 이블 5 : 최후의 심판 3D (Resident Evil: Retribution, 2012)

레지던트 이블 : 더 파이널 챕터 (Resident Evil: The Final Chapter, 2015)

 

이번에는 레지던트이블 시리즈 입니다. 게임 바이오하자드를 영화로 옮겨온것으로 국내에서는 그러한 소개가 없어 게임 매니아들만 

알고 있는 설정이자 시나리오이구요. 원작 게임으로 일본에서는 '바이오하자드'로 개봉했습니다.

밀라요보비치의 최고 흥행작이자 속편들이 전편의 흥행을 넘어서는 희한한(!) 좀비영화입니다.

현존하는 기업중에서도 엄브렐라사로 비견되는 악덕기업들이 꽤 있죠;;;

2002년 1편이후로 2~3년 마다 속편을 내놓고 있고 2015년 마지막작인 파이널 챕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5편이나 되니 트레일러만 모아도 17분을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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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 2007

R.E.C, 2009

R.E.C, 2012

R.E.C, 2014 : 아포칼립시스

 

스페인산 파운드푸티지(Found Footage) 스타일 좀비무비 R.E.C 입니다. 개인적으로 들고 흔드는 앵글의 영화는 별로라서ㅠㅠ

하지만 매니아들은 1,2편과는 다른 감독이 연출한 3편을 제외하고는 좋은평을 내놓았고 REC 1편의 미국판 '쿼런틴' 까지

제작했으나 생각보다는 저조한 결과를 가져왔죠;;; 3편의 실패이후에 하우메 발라게로 감독이 2014년 REC 네번째 속편을 

출시한다고 하니 매니아들은 기대중일듯 싶네요;;; (하우메 발라게로는 호러전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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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중 시리즈를 소개했으니 이번에는 단편영화 시리즈 '마스터즈 오브 호러' 중 한편인 '귀향'의 차례입니다.

미국 케이블티비인 쇼타임에서 제작을 했고 정식명칭은 '귀향' Homecoming (Masters Of Horror - Ep6) 입니다.

미드단편 호러 모음시리즈라고 보면 될것 같네요;;; 좀비영화뿐아니라 호러물로서도 대작들이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구요.

에피소드 1, 2로 나뉘어 전세계의 호러, 고어 거장들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시즌1의 에피소드6번입니다.

이라크 전쟁이후에 전사자들의 이야기로 죽어서도 정치논리로 이용당하는 전사자들과 미정부에 대한 풍자를 담고 있습니다.

되살아난 군인이 죽기전에 꼭 해야했던것, 그리고 전쟁의 진실을 보여주는 블랙 코미디 좀비 무비라고 해야겠네요;;;

원정 참전경험이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이나 밀덕들에게도 크게 어필될 수 있는 소재입니다. 

그 옛날 '환상특급'이나 '제3의눈'등의 미국 호러 및 고어시리즈 매니아들에게는 소장값어치마저 느낄 정도이니 전편을 정. 주. 행.

(반대로 호러/고어의 뜻을 모르는분은 그냥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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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저주(Dawn of The Dead, 2004)
잭스나이더가 감독한 정석에 가까운 좀비무비입니다. 제목때문에 조지로메로의 살아있네 시리즈와 가끔 헷갈리는 경우도 있는데, 정확히는 동명의 조지로메로 감독의 '시체들의 새벽, 1978'을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잭스나이더식의 좀비영화라고 해야할듯;;;
28일후와 함께 대부분의 좀비매니아들이 좋아하는 미국식 좀비아포칼립스 영화로 사라폴리, 빙 라메스등 장르에 잘 맞는 캐스팅과 
연출, 연기로 필수작이라고 할정도의 작품(!) 입니다. 요즘은 감독이 300, 슈퍼맨 만드느라 바쁘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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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들의 낮 (Day of The Dead, 2008)
13일의 금요일등 유명 호러무비 스타 감독이었던 스티브마이너가 혹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사실 바로 위에 소개한 새벽의 저주와 시체들의 낮이 매니아들로부터 끝까지 호평과 혹평을 받을 이유이기도 한데요.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좀.비. 라는 모습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조지로메로 감독의 작품을 리메이크했다는 것입니다.
(가볍게 만들기에는 너무 유명작을 리메이크했는데 기대에 못미친다고 해야할 것 같아요;;;)
새벽의 저주(Dawn of The Dead, 2004)는 잭스나이더가 이후에 300, 왓치맨, 슈퍼맨등 말이 필요없는 대작들의 메가폰을 잡도록
도움을 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충실한 연출이 있는 반면, 시체들의 낮(Day of The Dead, 2008)은 기존의 작품보다도 
못하다는 평과 함께 스티브마이너의 명성을 깎아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망작이라고 하기엔 아쉬움도...)
아메리칸 뷰티, 아메리칸 파이 등으로 유명한 미나 수바리도 출연했습니다.
 
 
 
이미 여기까지 보셨다면 이글을 보고 있는 사람도 매.니.아. 라고 할 수 있겠구요.
연달아 두편을 리메이크작에 대한 소개가 이어지니 원작을 언급하지 않을수 없어서 최대한 짧게 ^^;;
 
조지로메로 George A. Romero 좀비시리즈라고 한다면 '살아있네' 시리즈 3편입니다. (이후에도 이어지지만 큰 호응은...)
우리가 알고 있는 좀.비.의 이미지(움직임과 먹거리찾기등) 를 정립 시켰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들입니다. 
이후에 꾸준하게 컬러판으로 다시 제작되어서 출시도 되었습니다. 1998년 조지 루소가 3D로 다시 제작된 버전도 있구요;;;
하지만 시작은 저예산 독.립.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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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1편 (Night Of The Living Dead, 1968)
컬러판도 있으며 배급사에서 출시할때 The Night of Flesh Eater로 바꾸어 출시하는 과정과 배급사가 중간에 없어지는등
저작권 누락(소멸)으로 유투브등에 올라온 것도 있습니다. (1시간35분 분량입니다... 쿨럭..)
더할나위없는 유명세 때문인지 살아있는 식빵들의 밤(The Night of Living Bread)라는 영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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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2편 시체들의 새벽 (Dawn Of The Dead, 1978) 새벽의 저주

이작품부터 영화속에서 '좀비'라고 불리우게 됩니다. 이전까지만해도 시리즈상에서는 '움직이는 시체'라고 언급하죠;;;

이후에 잭스나이더가 리메이크한 새벽의저주가 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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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3편 시체들의 낮 (Day Of The Dead, 1985)

여기까지가 좀비 호러무비의 클래식으로 불리우는 3편 입니다. 이전에도 정말 무수히 많은 좀비 호러 무비가 있었지만 
조지로메로의 아성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구요. 이러한 명작들 이후에도 감독의 열정은 식지 않고 '시체들의' 시리즈는 쭈욱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도 부족한지 아예 시나리오를 갈아엎은 리부트 버전들도 속속 등장했고 현재도 여러작품들이 제작중입니다.
조지 로메로는 진정 좀비의 아버지라 불리울만 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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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 오브 데드 (Land of The Dead, 2005)
사이먼베이커, 데니스호퍼, 아시아 아르젠토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 조지 로메로감독의 좀비영화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of the dead 시리즈의 4편입니다, 이전작과 비교했을때 크게 흥행하지는 못했지만 매니아들로서는 나름 
족보있는 순수혈통의 좀비영화로 인식되고 있고 비슷한 시기에 제작된 병맛들과는 아무래도 차이가 있다고 해야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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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오브 데드 - 시체들의 일기 (Diary of The Dead, 2007)

조지 로메로 감독의 핸드헬드+페이크다큐 좀비무비입니다. REC 1편과 비교하는 분들도 있을정도로 명성이 떨어진 작품(!).
굴레 벗어나려 노력한 것은 보이나 역시 이전작들과 비교했을때는 아쉬움이 많이 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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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오브 데드 (Survival Of The Dead, 2009)
조지로메로 감독작 중에 가장 저조한 평과 흥행을 가진 작품(!) 입니다. 
생존중인 섬 주민들과 평화를 찾아 섬을 찾은 군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최초작 부터가 메이저필름의 투자를 거부하고 독립영화적 시각에서 사회적 풍자를 시작했다지만, 매니아들 외에는
크게 어필할수 없는 작품(!)이라고;;;;  (역시나 아쉬움은 남네요;;)
 

 

 

드라마로 구분되는 데드셋(영국 TV미니시리즈)와 유명한 워킹데드는 제외했습니다~~

몇몇 작품이 제목이 생각이 않나서 추가를 못했는데, 정리되는데로 또 추가예정^^;;;

내용이 길어 나눴습니다.  http://www.squarelab.net/255612 좀비매니아들을 위한 *좀비영화추천* 2편

 

 

 

 

좀비매니아들을 위한 *좀비영화추천* 2편 http://www.squarelab.net/255612

 

그외 죽기전에 봐야할 영화 *영화추천* 1편 http://www.squarelab.net/238798 

 

죽기전에 봐야할 미드 *미드추천* http://www.squarelab.net/229288

 

볼만한 미국드라마 *미드추천* http://www.squarelab.net/25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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