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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봐야할 미드 *미드추천* 그냥 잼있자고 썼다가 너무 길어져서 ㅠㅠ  (못보신분은 보고오시구요;;;;)

 

뒤에있던 '볼만한 미국드라마' 를 따로 분리했지 뭐에요;;; 글수정도 안되는 수준이라 어쩔수 없었음... 

 

지극히 주관적으로 선정한 볼만한 미국드라마입니다, 순위없이 재미있는(!) 미국드라마라지만 영국드라마도 포함^^;;;;

 

그외 영드이거나 그냥 볼. 만. 한. TV시리즈물입니다. 

 

 

 

 

sherlock.jpg

셜록(Sherlock)입니다. 

2010년 시즌1을 시작, BBC에서 방영된 시리즈로 현대판 셜록홈즈(!) 라고 해야겠습니다. 소설 셜록홈즈를 원작으로 에미상 드라마부분등

각종 후보와 상을 받았으며 분위기와 연기까지 모두 올드한 이미지를 벗어 버린 수작이라고 봅니다. 추리수사물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택입니다.

 

 

 

 

다운튼애비.jpg

 

이번에는 영국 명작 TV시리즈인 다운튼애비 입니다.영국의 ITV에서 방영했고 2010년 시즌1을 시작해서 영국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큰인기를

얻었고 다수가 셜록과 인기를 비교하지만 비교불가;;; 일단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했으며 시청자폭이 넓다고 해야겠어요;;;

국내에서는 '시크릿 오브 다운튼 패밀리' 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있고 EBS 교육방송에서도 <세계명작극장>에서 '다운튼애비'로 방영했습니다. 

에미상, 골든글로브에 빛나는 시대물(1910년대)이라고 해야할것 같네요.

당시 배경과 고증이 훌륭하며, 편안한 스토리라인과, 카메라워크, 영상, 음악등 나무랄곳 없고 볼거리가 참 많은 명작이라고 하고싶습니다. 

요크셔에 위치한 그랜섬(Grantham) 백작의 대저택 다운튼애비를 배경으로 가족, 명예, 재산, 사랑, 권력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survivors.jpg

서바이버(Survivors) 라고 하면 미국 TV시리즈물이 생각나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렇다면 위에 랭크 되었겠죠(!). 영드인 서바이버입니다.

2008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10년 시즌2가 종방되었습니다. 바이러스로 인한 재난, 생존에 대한 아포칼립스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좀비는 없지만 워킹데드나 영화 28일후를 좋아하는(생각해보니 영국에서 이런 시나리오를 영화화 한것이 많은것 같네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시즌3에 대한 예고는 없으나 시즌2까지 정. 주. 행. 할수 있는 몇개 없는 재난 생존시리즈물이라고 해야할 것 같아요.

 

 

 

데어데블.jpg

마블과 넷플릭스의 합작 히어로물 데어데블(Daredevil)입니다. 

2015년 시즌1을 시작했고 기존의 벤애플랙이 출연한 동명의 영화도있습니다만....(영화는 폭망했다죠 ㅠㅠ)

에로우, 플래쉬와는 뭔가 다른 무게감과 설정으로 폭폭 빠져들만하다 싶은 시리즈입니다.

(한번에 공개되는 넷플릭스의 시즌시스템때문일지도...)

스파이더맨이 인간(!)적인 히어로라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어필가능할것으로 생각 쿨럭... (거민데 인간적이래)

데어데블은 시나리오마저도 현실(!)적인 시리즈라 공감이 올지도 모르겠음;;; (한국에 꼭 필요한 히어로랄까 ㅠㅠ)

영화 '왓치맨'을 좋아하거나 그래픽노블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크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에 "제시카 존스" 와 "루크케이지" 등도 연달아 내놓고 있지만 추천이 쉽지 않네요;;;

 

 

 

 

 

번노티스.jpg

 

 

 

 

본격 코믹(!) 첩보(!) 액션물인 번 노티스(Burn Notice) 입니다.

미국 케이블채널 USA Network에서 2007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13년 시즌7으로 종영되었습니다.

이유도 모르고 통보없이 짤린 CIA스파이가 그 이유를 찾으며 이런저런 직업(!)을 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마이애미를 무대로 시원한 영상(!)이 인상적이고 덱스터처럼 나레이션이 더해진 구성, A특공대급 능력을 가졌다니;;;

만화 '시티헌터'를 좋아한다면 꼭 보세요. 제프리도노반이 생각보다 연기를 잘해요;;; 아름다운 가브리엘 앤워는 말할필요없구요;;;

조연중 샘엑스 역할의 브루스캠벨(이블데드 주인공)을 위한 외전격인 "The fall of sam axe" 이 시즌5 시작전 방영할 정도로 인기있었던 시리즈입니다.

깨알 같은 재미로 "맥가이버" 또는 "A특공대"를 좋아했던분들에게 추천작;;

"스파이는 정부에서 월급받는 범죄자일 뿐이야" - 피오나

 

 

 

앙투라지.jpg

남성중심의 시트콤 앙투라지(Entourage)입니다.

2004년 7월 HBO에서 시작하여 2011년 시즌8으로 종영한 20분남짓의 시트콤입니다.

유명배우 마크 월버그가 제작을 맡았고 실제 상당한 시나리오가 자전적인 스토리라니;;;;

헐리웃스타의 위엄이라고 해야할지;;; 헐리웃스타와 친구들, 에이전트의 이야기로 화려한 유명인들의 까메오 출연이 많고 이쁜언니들 잔뜩,

포르노스타까지 등장하며 수위조절 자체를 거부한 시리즈로 국내는 케이블에서 조차 구경할 수 없는 시트콤입니다.

2015년 영화도 개봉한다니 미본토의 인기는 대단하다고 밖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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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I met your mother 라는 한국명'내가 그녀를 만났을때' 입니다. 

미국 CBS에서 2005년 시작하여 2014년 완결한 인기 코믹 시리즈인데요.

미국에서는 HIMYM 으로 줄여불리우기도 하고 국내에서는 미드 프렌즈의 큰 성공때문인지 '아이러브프렌즈'라는 요상한 이름으로 소개된적도

있는 본격 뉴요커 친구들의 코믹한 생활과 연애, 각종 에피소드들이 뭉쳐진 시리즈입니다.

'천재소년 두기' 의 닐 패트릭 해리스, '어벤져스'의 에이전트 마리아 힐 역의 코비 스멀더스등이 출연하여 재미를 더하고 있어요. 

하지만 시즌3,4를 지나면서 팬들의 원성을 사기 시작했고 정으로 보던 팬들마저 시즌9과 엔딩에서는 등을 돌릴정도로 시나리오와 구성에

문제를 갖게된 시리즈입니다. (아마 이것만 아니였어도 저~~기 윗쯤에 올려둘정도로 코믹요소가 훌륭합니다.)

'내가 너의 엄마를 어떻게 만났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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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걸 (New Girl)입니다. 
2011년 시즌1을 시작한 20분 남짓의 FOX의 코믹 시트콤으로 남친의 바람으로 살곳이 없어진 초등여교사 제씨(조이 데이셔넬)가

새로운 남자 룸메이트들을 만나 생활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시즌3초반까지는 유쾌하게 볼수 있는 시나리오임;;
(그이후부터는 좀 늘어지기도 하네요...) 유명영화 '500일의 썸머' 조이 데이셔넬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좋은 시트콤이될것도 같네요;;;

 

 

 

narcos.jpg

나르코스,(Narcos) 입니다.

2015년 시즌1을 시작한 넷플릭스의 콜롬비아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를 다룬 시리즈입니다. (무려 실존인물임!)

천부적인 장사꾼으로 태어나 80년대 미국을 마약으로 중독시킨 마약왕 파블로, 엄청난 위세로 정부군과 교전, 학살등 남미의 마약역사로

불릴만한 실존인물과 미국 DEA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메데인으로 불리우는 남미 마약 카르텔역사의 한획을 그은 장본인인쯤이랄까요?? 

 

메데인이라고 하니 생각나는 시카리오라는 영화도 개봉, 관심있는분은 찾아보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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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 백(Strike Back)이라는 영국 첩보액션(!) 시리즈입니다. 2010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15년 시즌5 레거시(Legacy)를 마지막으로 완결되었습니다. 시즌1이 현지에서 꽤나 인기가 있었는지 미국에서 판권을 사버려 시즌2부터는 그이전의 분위기를 갈아엎어버린 새버전으로 시작;;; 

시즌1과는 조금 다른양상으로 펼쳐지는 시즌2부터의 내용때문에 시즌2까지는 봐야 호불호를 얘기 할 수 있을 듯합니다. 19금 탕탕탕!!

시즌5에서는 반가운 얼굴인 양자경(예스마담...이제는 이모쯤... )과 월윤리등 한국계 배우들이 등장합니다. 일부 고증이나 코스튬등은 예산문제

때문인지 어설프기도 하지만(시나리오 작가가 생각보다 북한측 주장을 잘 알고 있는 듯 해서 깜짝 놀라기도 했죠...) 시즌이 더해지면서 액션만큼은 미드 못지않으므로 상남자성 밀덕 액션을 원하는 이들은 적어도 시즌2 까지는 정. 주.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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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코(Jericho) 입니다. 2006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08년 시즌2로 종방된 시리즈물입니다. 시청률이 급감하여 완결이 아직 없음(!) 그 이유는

미국 본토가 핵공격을 받은 이후 생존자들의 이야기로 쉽게 말해 미국인이 생각하고 싶지않은 시나리오라는게 정답;;;

혹자는 작가협회의 파업때문이라고 하는데 동시기에 나온 다른 미드들과는 취급이 다르다고 해야할 것 같다. 

(그냥 비운의 시리즈.)

재난, 생존시리즈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네요. 실제로는 어느정도 인기 있었고 시즌3 부터는 그래픽노블(!) 쉽게 말해서 만화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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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링스카이(Falling Skies)입니다. 2011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15년 시즌5로 종영되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하여 화제가 되었고 

다소 완성도 떨어지는 시나리오과 구성으로 문제가 되고 있지만, 외계인과의 전쟁으로 아포칼립스적 상황을 표현한 꾸준히 방영 되고 있는 SF시리즈입니다. 한국계 배우인 문 블러드굿도 출연하여 국내팬들에게도 어필하고 있으며 한국계 배우를 배려한 탓인지 시나리오상에 초코파이가 언급되고 삼양라면등도 찬조 출연하고 있어요. 

혹평을 받았던 2009년 터미네이터4의 미래전쟁의 시작을 좋아했던 분들이나 외계인 직접 출연(!)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일부 손발이 좀 오그라드는 설정도 있습니다만;;;;)

 

 

로스트룸.jpg

미스테리 3부작 미니시리즈인 로스트룸(The Lost Room) 입니다. 미드라고 하기엔 짧은 3부작(한편이 120분)으로 2006년 12월에 방영, 

강렬한 인상의 시나리오로 엑스파일, 환상특급의 매니아들에게 다시금 불을 지핀 시리즈(!). 꼭보고 두번봐야함;;  시즌1으로도 충분;;; (*그냥 결말 없이 이대로도 좋아)

스피디하고 판타지적인 내용으로 게이머들에게도 꽤나 인기있음. 일단 추천하고 보는 로스트룸입니다.

미드에 흥미가 없거나 너무 긴 시리즈에 쉽게 지치는 사람들에게 어필할 시리즈입니다. 아쉽게도 시즌2는 제작되지 않았습니다. 

피터 크라우즈(Peter Krause)가 열연, 엘르 패닝도 출연했습니다. (시즌이 이어졌다면 볼.만.한.으로 끝나지 않았을것..ㅠㅠ 미니시리즈임.)

미드 입문자들에게 '프리즌 브레이크'와 함께 손꼽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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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위즈(Weeds)인데요. 2005년 시즌1을 시작 2012년 시즌8으로 완결한 쇼타임의 코미디(?)물;;;

캘리포니아 백인주택가에 사는 홀로된 엄마가 마약딜러를 시작, 생계를 이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제목자체가 두가지 뜻(대마초, 과부의 까만옷을 지칭하는 뜻)으로 아주 적절(!)하다는 평으로 시작했고;;;

상당부분 블랙코미디, 사회풍자적인요소로 인기몰이를 했으나 중반을 넘기며 시나리오문제로 팬들의 원성을 샀고 그마저도 재미(!)라고 한다죠.

위즈의 팬이라면 쉐임리스도 좋아할만큼 비슷한느낌(!)의 TV시리즈;;; 메리루이스파커의 

연기가 볼만한 작품입니다. 마약, 성적인표현등 역시나 19금 탕! 탕!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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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을 위한 HBO 시리즈 제네레이션 킬(Generation Kill) 입니다. 

2008년 7편의 에피소드를 방영했으며 2003년 이라크전에 참전한 미해병대 수색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저예산 영화로 제작되어 실제 장구류 고증은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캐서린비글로우 감독의 허트로커를 재미있게 본사람이라면 좋아할만한 전투씬이 별로 없는(!) 전쟁 밀덕 시리즈라고 해야할 것 같네요. 국내 군필자들에게 크게 어필이 가능한 보기드문 블랙 코미디의 미국 전쟁 시리즈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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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을 위한 미드 오버데어(Over There), 2005년 시즌1 13편의 에피소드로 막을 내린 이라크전에 참전한 3보병사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국내 케이블에서도 방영이 되었고 전투에 투입되는 분대원들의 이야기외에도 많은 내용과 생각을 갖게 만드는 시리즈입니다. 

퍼시픽, 제레네이션킬,허트로커 이전의 작품으로 군필자들의 마음을 면봉처럼 후벼주는 내용이지 않을까(!). 

역시나 시즌2는 제작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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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을 위한 미드 유닛(The Unit)입니다. 2006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09년 시즌4를 방영하고 그 이후는 약속할 수 없는 액션 시리즈입니다. 

미군 대테러 특수전 비밀 부대의 이야기로 전투와 액션뿐 아니라 자잘한 가정사까지 후비는 때로는 오글거림이 화면밖으로 나올까 조금 두려운 

시리즈입니다. 방송이 되던시기도 실제 미군은 참전중이라 다음 시즌을 약속할 수 없는 캔슬의 위기속에 방영되었고 미국식 군대보다는 첩보물의 성격이

많이 드러나는 시리즈입니다. 

실제 에피소드에 고증을 위해 특수전 요원이 자문을 해줬다는 일화도 있어 밀덕들의 사랑을 받을뻔 했으나 

가정사와 어우러지는 부분이 많아서 '위기의 주부들' 이라는 별칭이 있습니다;;;;

 

 

 

newsroom.jpg 

우리에게는 '미국이 위대한 이유' 라는 영상으로 더 유명한 HBO의 '뉴스룸' 입니다. 이 파일럿 영상만봐도 시즌1을 정.주.행.

2012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14년 시즌3가 진행중이며 파일럿만으로 시즌2까지 계약을 따낸 전무후무한 시리즈 ㅋㅋㅋ
어퓨굿맨, 소셜네트워크, 머니볼, 웨스트윙등을 쓴작가 아론소킨의 시나리오로 실제 있었던 사건 토대로 진행되는 '소킨식' 드라마 입니다.
매회 극적 감동으로 팬들의 가슴을 울리고 달달한 커플의 연애질로 솔로들을 울리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일베충, 한나라 아니 똥누리당이나 진실을 보도하지 않는 언론들이 싫어할 시리즈입니다. 미국에서도 비뚤어진 공화당지지자 이거나 일부 FOX티비를 보는사람들은 싫어한다는군요;;;
가끔 손발이 오그라들것 같은 연기의 캐릭터도 있지만 뜨거운 감동을 맛본이들에겐 애교섞인 연기일듯;;;
2014년 시즌3를 마지막으로 종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트윈픽스.jpg

이번에는 추억의 명작이라고 해야할것 같은 트윈픽스 입니다;; (쌍봉리살인사건쯤이랄까요;;; )

1990년 시즌1을 시작한 AMC의 미스테리 컬트 시리즈로 데이비드 린치 감독과 마크프로스트가 공동으로 시나리오와 연출을 맡았고

어렸을적 티비에서 본 더빙판으로는 어림짐작 요상한 수사물이라고 생각했었죠 (수사과정도 참.... 요상하다;;;)

미국에서 당시 30퍼센트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 이 요상한 미스테리물이 골든글로브 최우수 시리즈상, 베스트 TV시리즈 레트로 DVD등 각종 상을 받았습니다.

국내에서는 93년에 이런내용을 KBS2(!)에서 심야 더빙판으로 방영했다니 누가 결정한건지 대단하다고 밖에...(*혹시 실수?)

시즌1의 중반까지는 도대체 뭘보고 있는건지 모를정도로 익숙치 않는 몽환적 카메라 워크와 설정에 답답;;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요상하게 늘어지는 BGM 사운드도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에 일조하고 있구요;;

관련된 시리즈가 많은데 파일럿 , 시즌1, 시즌2, 영화 트윈픽스 fire walk with me 가 시나리오 전개상 맞는 순서임;;

라라플린보일, 메드첸 아믹, 쉐릴린 펜등의 리즈시절 여배우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가벼운 재미를 추구하시는분은 과감하게 패스! 그로테스크한 분위기, 수수께끼스럽고 미스테리한 영상을 원하는분들께 추천!

인기작 답게 2016년 시즌3(리부트도 아니고 20여년이 흘러 시즌3;;;;) 제작 한다니 이역시 기대중!! 

성적인 묘사 *** 등으로 19금 땅! 땅! 땅! 

 

 

 

글이 길어져서.. 나누었습니다. 볼만한 미국드라마 *미드추천* 2편 으로 계속됩니다;;;

 

 

 

볼만한 미국드라마 *미드추천* 1편 http://www.squarelab.net/255658

 

볼만한 미국드라마 *미드추천* 2편 http://www.squarelab.net/270796

 

죽기전에 봐야할 미드 *미드추천* http://www.squarelab.net/229288

 

죽기전에 봐야할 미드 *미드추천* 2편 http://www.squarelab.net/270644

 

좀비매니아들을 위한 *좀비영화추천*  1편 http://www.squarelab.net/248325
 
좀비매니아들을 위한 *좀비영화추천*  2편 http://www.squarelab.net/255612
 
그외 죽기전에 봐야할 영화 *영화추천* 1편 http://www.squarelab.net/238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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