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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또(!) 스압에 의한 편집 불안으로 글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ㅠㅠ

1편을 못보고 오신분은 여기서 보고 오시구요. 언제나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순위마저 없는 미국드라마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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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Community) 입니다 2009년 NBC에서 시즌1을 시작하여 2014년 야후에서 시즌6로 종영한 20분 남짓 코믹 시트콤입니다.

학력위조로 학위가 필요한 끼(!)많은 로펌 최고의 변호사가 막장 3류 커뮤니티칼리지인 그린데일에서 입학부터 졸업후까지 생기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커뮤니티칼리지는 한국의 전문대학교랑 비슷하나 수능,내신이 낮아도 입학가능, 저렴한 학비, 4년제로 편입가능, 일부학위인정등..)

각캐릭터들의 구성과 연출은 정말 역대급인데다가 속도감마저 대단해서 씬이 지나고서도 빵빵 터지는일이 비일비재한 코믹시리즈.

명작들의 오마쥬를 넘어 각종 패러디로 재미를 더해주고 아주 작정한 병맛시리즈로도 유명합니다. 가끔 오그라드는 설정도 있지만,

시즌1의 두세편이후 시즌3 중후반까지는 정말 역대급이나 (아마도 기획이 여기까지였을듯...) 시즌4는 작가가 바뀜, 작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좋은사례로 남을것 같네요;;; 이후에는 또 시즌 5부터 원작가가 돌아오나 이미 바닥을 친 시청률은 되돌릴수 없었고, 야후로 호적을

파서 시즌6까지 호흡기를 달고 연명하다 종영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이시리즈를 꼽은 이유는 오직 작가의 엄청난 기획물 때문임, 정체모르고 정신못차릴 약빤 시리즈중 하나입니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 켄정(한국명 정강조)이 열연한 작품입니다.

'쿨~ 쿨,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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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플라이(FireFly) 우리말로하면 반딧불이? 정도로 해석되는 이 SF드라마는 2002년 시즌1으로 시작하여 2003년 안타깝게 종영;;; '빅뱅이론','커뮤니티'에서도 언급될 만큼 카우보이비밥, 하록선장등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매니아들은 꼭 감상해야할 작품입니다.

시청률문제로 종영을 예고했을때 빅뱅이론의 '쉘든'같은 양덕들이 실제 엄청난 반대(온동네 덕후들이 방송사에 항의와 협박 전화;;;)를 했지만 결국 종영되었습니다.

하지만 시즌1뿐인 이 시리즈가 DVD로 제작되어 약 50만장이 판매되었고 엄청난 판매로 단편 영화인 '세레니티(Serenity)'를 제작하여 팬심에 보답했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습니다.(실제 연결되는 시나리오로 빠른 종방에 단비 같은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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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내추럴(Supernatural) 입니다. 2005년 시즌1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퇴마(!) 시리즈입니다.

제목에서도 알수있듯이 무언가 초자연적이고 미스터리한 이야기로 진행되는데 단순한 도시괴담부터 퇴마(엑소시즘), 천사와 악마 까지 다루는 두형제의 매력적인 이야기로 이미 미국에서는 CSI의 인기를 넘어선지 오래입니다. 

엑스파일(X-File)을 제작한 제작진답게 각 에피소드 마다 알찬 구성으로 몰입도가 아주 높은편이고 기존의 호러팬들 마저 흡수하여 실로 엄청난 팬덤을 가지고 있는 시리즈물입니다. 국내에서는 꿈도 못꿀 레전드급 락음악과 헐리웃 미녀 조연들이 다수출연 (실제 기존의 호러영화 매니아들을 위해 오마주격인 패러디나 장면을 첨가했으니 그 팬심은 말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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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24 입니다. 2001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10년 시즌8으로 종방했으나 2014년 시즌9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척노리스급의 영웅적인 대테러요원 잭 바우어를 중심으로 하루 24시간의 리얼타임으로 시나리오가 구성된 액션 시리즈입니다.

언급한대로 각 시즌도 24개의 에피소드로 한편이 1시간을 다루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몰입도와 긴장감을 더해줬습니다.

시즌1을 꾸욱 참고보면 시즌 5까지는 정. 주. 행. 하게 됩니다;;; 그 이후는 반복되는 설정과 구성으로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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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lost) 입니다. 2004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10년 시즌6로 종영하게 된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입니다.

국내 유명 여배우 김윤진이 실제 한국인으로 출연(극중 선화)하여 더욱 화제와 유명세를 가져왔습니다. 

또한 JJ 에이브럼스가 감독과 제작을 했는데 이 작품이후에 여러작품이 미스터리물을 표방하면서 소위 '떡밥'이라는 장르를 만들어냈고 감독의 새로운 별명으로도 사용이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떡밥시리즈에 원조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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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파일 (X-Files) 입니다. 이 시리즈물을 국내에서 빼놓게 되면 않되는게 사실 미드라는 국내붐을 일으킨 첫번째 시리즈이기 때문입니다. 1993년 시즌1을 시작하여 2002년 시즌9을 마지막으로 종영하였고 DVD도 발매되었으며 아직도 극장판제작에 대한 후문이 돌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맥가이버,A특공대,브이,전격Z작전,에어울프,코스비가족,머나먼정글,환상특급,스타스키와 허치,형사 콜롬보, 제시카의 추리극장등을 몰래 혹은 챙겨 보던 이미 미드 1세대인 사람들이 당시 PC통신에 동호회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후 본격 미국드라마의 팬덤이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더빙판 특유의 성우목소리와 어린시절 이해할 수 없었던 내용조차도 하나의 재미였습니다. 오프닝 사운드는 아직도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최신소식으로는 2016년 시즌10을 이후 계약없이 단발(!)로 방영;;;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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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을 위한 HBO 시리즈 퍼시픽(The Pacific)입니다. 

2010년 10개의 에피소드로 방영했으며 국내에서는 BOB(밴드오브브라더스) 때문에 퍼시픽을 보게된 많은 사람들이 BOB보다 재미가 없다(!) 시큰둥한 반응이 큽니다. 그도 그럴것이 촛점자체가 조금 다른 시리즈이기도 하지만 보다 자세히 전쟁을 들여다보게되는 진정(!)한 밀덕을 위한 시리즈이기 때문입니다. BOB에서는 시나리오 자체가 승리한 미군의 영웅적 회상을 가지고 있다면, 퍼시픽은 동시대 전쟁의 실제 참상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럽전선과 태평양전선의 차이외에도 2차대전사에서의 미국의 위치와 적들의 모습마져도 그대로 그려넣었다고 평가받았으며 그해 에미상 최우수작품상을 받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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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생각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는 모던패밀리(Modern Family) 입니다. 2009년 9월 시즌1을 시작한 모큐멘터리 스타일의 가족 코믹 시트콤(!)입니다.

어딘가는 존재(!)할 법한 세가족의 일상속에서 소소한 코믹 에피소드들을 20분 짧은 시간에 담아냈습니다. 

(드라마로 보기엔 무리가 있지만 성공한 시트콤시리즈임...잔잔한 감동, 따뜻함, 유쾌함;;;)

미드 프렌즈가 이제는 올드(!)하다고 느끼는 세대들에게 어필할 짧고도 강한 구성이 돋보이는 극작;;;

에미상을 2010,2011,2012,2014 수상, 2012년 골든글로브 베스트 TV 코미디상을 수상했고 

극중 게이(!)가족의 모습때문인지 게이,레즈비언 비평가협회상까지 다수 수상한 전무후무한 시리즈입니다.

그외 다수의 코미디부분,TV 부분에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는 시청률1위의 코믹시트콤이며 가끔 등장하는 훌륭한 까메오, 빵빵 터짐도 감수해야할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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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랜드(Homeland)입니다. 특별한 구성과 '떡밥'만으로 일단 시즌1은 정. 주. 행. 가능한 시리즈입니다.

2011년 시즌1을 시작, 밴드오브브라더스의 윈터스(데미안루이스)가 출연한다는 이유만으로 보게된 첩보스릴러(!) 시리즈입니다.

제리코와 비슷하게 위태위태한 상황으로 시즌을 이어갔었고 (시즌1때만해도 캔슬될까봐 두근두근;;;)

원작은 이스라엘의 드라마 'Prisoner of War' 입니다. 에미상등 2012년 각종 상을 휩쓸었고 시즌이 캔슬되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는 오바마가 이 드라마의 열혈팬 이라는 후문이 있습니다;;; 

이전 스파이 , 첩보물과는 한차원 다른 시리즈로 각 배우들의 연기력은 그 어느 시리즈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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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정치물이라고 하고 본격 스릴러라고 읽어야할(!)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 입니다.

2013년 시즌1을 시작한 이 미국드라마는 온라인 동영상 유료 서비스인 넷플릭스(Netflix)에서 제작 방영 한 것으로 다른 케이블 미드와는 태생이 다르다 해야 할 것 같네요;;; http://www.squarelab.net/231130 (영자님글 참고;;;)

방영전부터 케빈스페이시가 주연하고 데이빗 핀처감독(시즌 ep1.2)이 연출하는것으로 이목을 집중시켰고,

지루할 틈 없는 빠른 전개와 구성으로 흡사 첩보스릴러(!)를 보는것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드는 시리즈입니다;;;

로빈라이트(극중 클레어 언더우드)는 이 미드로 스트리밍 드라마 최초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케빈스페이시의 주연만으로도 정 . 주. 행. 하게 된다고;;; (역시나 19금 땅! 땅!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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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의 트루티텍티브(True Detective)입니다. 2014년 1월 시즌1을 시작했고 매튜 맥커너히, 우디해럴슨의 캐스팅만으로도 죽기전에 꼭봐야할 미드 입니다.(무조건 정.주.행.) 캐스팅만으로 스타스키와 허치정도의 가벼운 버디물일거라고 생각하고 본다면 무게감에 압사(!) 현지에서도 매회 역대 최고의 시청률을 갈아치우는 대단한 인기속에 방영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케이블채널에서 방영했으며 자주 재방영 되고 있습니다.

다소 느린 진행으로 무게감을 더했고 중간중간 미드 킬링의 느낌;;; 그럼 그렇지(?) 작가가 동일인임;;; (미드 킬링을 좋아한다면 두번봐야할 드라마입니다)

작가와 각본을 완성시켜줬다고 해야할 정도로 각배우들의 연기는 말할필요없음(이런게 연기구나;;;)

매회 더해가면서 한시즌 자체가 트루디텍티브의 인트로를 완성해 나간것으로 보이는 대작(!)입니다.

알렉산드라 다다리오의 노출(!)로도 유명합니다.(그녀의 노출은 잔인했음 19금 땅땅땅!!!) 

시즌2는 콜린파렐, 레이첼 맥아담스, 테일러키취, 빈스본등으로 새롭게 캐스팅하여 또다른 스토리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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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Fargo)인데요. 코엔형제의 1996년 동명의 영화를 미드로 각색하였고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님!)

2014년 시즌1을 시작해서 골든글로브, 에미상을 수상했습니다.

'파고'는 미국의 노스다코다에 위치한 지명이지만 속어로는 '일이 꼬인다'라는 뜻도 있다네요;;

미네소타 작은마을 베미지에서 시작된 사건과 수사하는 경찰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흡사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라는 코엔형제의 영화가 떠올랐구요;;;

매편 실제있었던 일을 재구성했다고 하는 자막이 뜨는데;;;; 페이크형식의 구성으로 긴장감 더 키우기위한게 아닌가 합니다.

코엔형제의 영화를 좋아하거나 범죄스릴러물을 좋아한다면 정.주.행. 해야할 작품입니다.

 

역시나 19금 땅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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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시트콤 오피스(The Office us) 입니다.

미국 NBC에서 제작, 2005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13년 시즌9으로 완결되었습니다.

2001년 영국 BBC의 원작을 미드로 리메이크 해서 20분남짓의 코믹물로 시즌1만 참아내면 시즌7까지는 무난히 볼수 있는 코믹시트콤입니다.

종이회사 직원들의 위태위태한(!) 직장생활을 페이크다큐로 담고 있습니다. 오피스 매니아들은 첨부터 시즌2를 보는것을 권하기도 합니다;;;;

시즌1자체가 파일럿을 포함한 각 캐릭터들이 자리잡는 모습(!) 이라고 생각될정도라서... 물론 6편정도로 짧아서 봐도 그만... 시즌5를 정점으로 시즌7 이후는 추천하고 싶지 않구요;;;; (정말 캐릭터의 중요성이 절절;;;) 이후에는 뭘해도 복구가 않되더군요. 하지만 시즌9은 물론 스페셜 영상까지 모두 자막이 있는것으로 보아서는 국내팬심도 엄청나다고 해야겠어요;;; (영어공부용으로 프렌즈와 함께 쌍두마차라는 소문도;;;)

BBC 영국판 오피스는 시즌2+특별판 정도로 종영해서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US판에서 원작의 주인공 리키(까메오)와 우연히 만나는 장면까지;;;

스티브와 레인의 연기는 정말 대단했어요;;; 그외 월 퍼렐, 케시베이츠, 티모시올리펀트등의 쟁쟁한 까메오까지 등장합니다.

"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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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츠모텔(Bates Motel)입니다. 2013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15 시즌3를 마친 본격 "싸이코" 스릴러 입니다.

미국 A&E 라는 케이블TV에서 제작한 시즌당 10부작의 시리즈물입니다.

제목만 보고서 모텔 투숙객들의 자잘하고 따뜻한 이야긴줄;;; 알았던 이드라마는 시대를 벗어난 히치콕 감독의 영화 '싸이코' 프리퀄(!)격 시나리오로 요상한 마을의 모텔을 인수한 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싸이코라는 영화가 뭔지 몰라도 폭폭 빠져들만한 시나리오임;;;)

어거스트러쉬의 프레디하이모어, 하정우와 호흡을 맞춘 우리에게도 친숙한 베라 파미가, 니콜라펠츠등이 출연;;;;

시즌1 에피소드 두세편만 시청해도 상당한 몰입감에 정. 주. 행.(이역시 19금 땅! 땅!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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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핏언더(Six Feet Under)입니다. 2001년 시즌1으로 시작해서 2005년에 시즌5 종방된 HBO의 가족 드라마입니다.

아메리칸뷰티의 앨런볼이 제작, 이드라마가 없었다면 덱스터도 존재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될 만큼 마이클 C.홀의 뛰어난 연기를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장의사 집안의 가족이야기가 아담스 패밀리 같은 코믹일거라 생각했지만;;;; 

가족의 괴롭고 짜증스러운 부분까지도 그대로 담아냈으며 명배우들의 카메오 출연도 재미있고, 억지감동과 교훈은 찾을 수 없는 블랙코미디라고 해야할 것 같네요;;

19금을 넘어서 25금 아니 26금이라고 쓰고 싶은 부분도 있을 정도로 성적인 묘사,마약, 동성애등도 등장합니다. 
골든글로브,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인간이기때문에 죽음(!)을 맞을 수 밖에 없는데;;;  

죽음과 삶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만드는 작품(!) 입니다. 10여년이 지나서도 생각나는 메타포와 여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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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진지함을 털어버릴 성인용 코믹시트콤 투브로크걸즈(2 Broke girls) 입니다.

2011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15년 시즌4를 마친 시즌당 24편 구성의 20분 남짓 시트콤입니다.

우리말로 직역하면 두파산녀(!)쯤 되겠네요;;; 실제 자막제작자분들도 그렇게 쓰는분도 있습니다.

두 젊은 20대 여성이 각각의 사연으로 파산하여 뉴욕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며 겪는 따뜻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음식점 사장이 한국인역을 맡은 동양인이라서(한국계는 아님) 어눌한 한국어 대사가 가끔 나옵니다.

마약, 각종 섹드립, 인종, 게이, 비하적 농담이 난무합니다. (19금 땅! 땅! 땅!)

빅뱅이론, 오피스등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적극추천합니다;;

헬로~ 에블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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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소개한 CBS '두파산녀'를 뛰어넘는(!) 2013년 시즌1을 시작한 또(!) 다른 막장(!) 코믹 패밀리 시리즈, 맘(MOM)입니다. 

개인적으로 애나 패리스(Anna Faris)의 코믹한 표정을 무서운영화때 부터 좋아해서 시청하게된 시리즈,

20분 남짓의 시트콤으로 알콜중독 모녀의 좌충우돌 생활기를 담고 있습니다. 

빅뱅이론, 마이크앤 몰리, 두남자와 2분의 1등을 연출한 척로리(Chuck Lorre)가 제작에 참여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역시나 마약, 음주, 섹드림, 인종, 각종 비하 및 욕설이 난무합니다. (19금 땅! 땅!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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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미국 Starz 네트워크에서 제작한 미니시리즈 8부작 대지의 기둥(The Pillar of the Earth)입니다. 

켄폴릿의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원작을 TV판으로 재구성하여 큰 인기를 얻었고 국내 방송사 KBS에서도 방영한 유명 시리즈입니다. 거장 리들리 스콧과 동생 토니 스콧이 제작에 참여해서 완성도를 높였고 왕권, 종교, 권력등 우리 사회속에서 대입해봐도 놀라울정도의 시나리오이며(역시 베스트셀러는 달라...)

명작 영화 '킹덤오브헤븐'을 좋아하는분들은 정.주.행. 해야할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19금 땅! 땅!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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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상남자(!)를 위한 미드 밴쉬(Banshee) 입니다. (동명 영화주의;;;)

2013년 시즌1을 시작했으며 2016년 시즌4로 마감한 시즌당 10회, 시즌4는 8회로 구성된 미국 시네맥스(HBO)에서 방영중인 총격과 격투, 선정적인 표현까지 마초적 성격의 액션물입니다;;;

우연찮은 기회에 전문도둑(!)이 밴쉬라는 지역의 보안관으로 행세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습니다.

시즌1 에피소드 2~3 편 정도만 본다면 일단 정. 주. 행. 하게되구요. 시즌2부터는 좀더 알찬 구성이 기다린달까요;;;;

아미쉬의 생활모습, 인종간의 갈등도 잘 표현되어있으며 멋진 음악과 쿠키영상으로도 유명합니다.

요즘들어 미드중 액션은 밴쉬라는 말까지;;; 최근작으로 영상미(HD)도 한몫;;;;

한국계 배우 훈리(이동훈)도 출연하여 맛깔스러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역시 19금 땅! 땅!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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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임의 우울(!)한 코미디시리즈 쉐임리스(Shameless) 입니다. 

2004년 방영된 영국 TV 시리즈를 2010년 미국판으로 각색하여 시즌1을 시작, 미국 시카고 변두리 빈민가에서 살아가는 

범상치 않은 갤러거(갤러그아님)가족의 일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미국식 막장 드라마로도 불리우고 19금은 커녕 25금정도;;;

한숨이 절로 나오는 개판 미드 시리즈로 불리우며 각종 하 . 드 . 코 . 어 에피소드에 웃어놓고도 속상하다;;;(시트콤인줄 알고 보게된 친구놈은 담배만 더 늘었다고도;;;;)

온갖 범죄와 동성애, 마약, 선정적이고 가림없는 영상으로 19금 땅! 땅!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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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FOX에서 시즌1을 시작한 브루클린 나인-나인(Brooklyn Nine-Nine) 입니다.

SNL로 유명해진 앤디샘버그가 주연하고 연출도 참여한 20분남짓의 코믹 시리즈입니다. (우리로치면 유병재씨쯤 되려나요??)

제목 그대로 브루클린 9-9 구역의 경찰서를 무대로 진지한 수사와 체포는 이미 물건너간 본격 코믹물쯤.

다이하드의 존맥클레인을 존경해서 형사가 된 제이크 페랄타와 단 한명도 정상적(!)일 수 없는 동료 형사들의 직장생활이 되겠습니다;;

골든 글로브, 에미상 코미디 부문등을 수상했고, 이런 경찰들이 있으면 큰일나겠다 싶은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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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Starz의 약빤 씨리즈 애쉬 vs 이블데드(Ash vs Evil Dead)입니다.

2015년 시즌1을 시작한 괴랄+호러+코믹+병맛 시리즈의 대표작이랄까요;;;

브루스캠벨의 대표작인 이블데드(The Evil Dead, 1981)가 드디어 TV시리즈로 돌아온것만으로도 큰 기대감!!

원작감독과 배우 모두 적극참여하고 있고 이블데드 트롤로지를 다시 보고 싶을정도로 팬들에게는 큰선물임;;

(뺀질뺀질한 연기와 어설픈 효과가 더 재미지다니....팬들마저 괴랄하달까요)

 

 

이후 글이 너무 길어져서 새로 팠습니다 ㅠㅠ 

 

볼만한 미국드라마 *미드추천* http://www.squarelab.net/255658

 

 

이후에도 추가하고 싶은 미드와 영드가 있지만 일단 참고 갑니다;;; 

나머지 뭔가 추가해야할 것같은 부분은 리플로 부탁;;; ^^; 글도 많이 남겨주세요.

 

 

 

 

볼만한 미국드라마 *미드추천* 1편 http://www.squarelab.net/255658

 

볼만한 미국드라마 *미드추천* 2편 http://www.squarelab.net/270796

 

죽기전에 봐야할 미드 *미드추천* http://www.squarelab.net/229288

 

죽기전에 봐야할 미드 *미드추천* 2편 http://www.squarelab.net/270644

 

좀비매니아들을 위한 *좀비영화추천*  1편 http://www.squarelab.net/248325
 
좀비매니아들을 위한 *좀비영화추천*  2편 http://www.squarelab.net/255612
 
그외 죽기전에 봐야할 영화 *영화추천* 1편 http://www.squarelab.net/238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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