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10에서 윈도우폰 7인 옵티머스 7 (E900)을
본격적으로 홍보하였습니다.
옵티머스7은 멀티미디어 공유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저장된 멀티미디어파일
(동영상, 음악이나 사진)을 와이파이를 통해 TV나 홈씨어터 등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다른 기능들은 다음 발표에서 밝혀질 것 같습니다.
옵티머스 7은 4분기 쯤에 출시 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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