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텍이 시리우스에이어 두번째 안드로이드폰인 IM-A630K “Crystal de Izar”를 발표 했습니다.
여성을 겨냥해 특별히 제작된 A630K은 크리스탈과 같이 생긴 아래부분이
사용하는 기능에따라 색상이 바뀌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3.2 인치 WVGA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Bluetooth, T-DMB,
5MP 카메라,4GB 메모리카드 등이 있습니다.
7월부터 KT를 통해 출시될 예정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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