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휴대전화 가입자 수가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1일 보도했다.북한 휴대전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이집트 통신회사인 오라스콤의 나기브 사위리스 회장은 지난 29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RFA가 전했다.북한 인구가 2400만명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북한 주민 12명 가운데 1명꼴로 휴대전화를 가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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