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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발생한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사업자 불산 누출사고와 관련해 삼성전자와 협력업체 안전관리책임자, 현장감독자 등 4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삼성전자 2명과 협력업체인 성도ENG 2명 등 두 회사의 안전관리책임자와 현장감독자들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2일 오전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사업장 11라인 중앙화학물질공급장치(CCSS) 내 배관 철거 작업을 위해 배관을 절단하던 중 잔류 불산이 흘러나와 성도ENG 작업자 3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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