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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통화 및 인터넷 웹서핑시 제 3자에게 신상이 노출되지 않도록 해주는 프라이버시 보호 호대폰, 이른바 스노든 폰이 등장했다.
 
씨넷은 5일(현지시간) 미국 이동통신업체 프리덤팝(FreedomPop)이 가상사설망(VPN)과 128비트 암호화를 통해 통신보안을 철저하게 지켜준다는 189달러(20만원)짜리 '프라이버시폰(Privacy Phone)'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이 휴대폰은 미국가안보국(NSA)의 무차별 전화도청 사실을 폭로해 유명해진 에드워드 스노든의 이름을 따 스노든폰이란 별명으로도 불린다.
 
프리덤팝은 삼성 갤럭시S2를 이용해 이 휴대폰 사용시 통화와 데이터를 보호해 주는 프라이버시폰을 만들었다.

PrivacyPhon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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