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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Nokia는 단말형태(통신 회선을 통하여 다른 컴퓨터 등을 이용하는 상태)를 자동차에 적용시키기 위해
유럽의 제조회사들과 파트너쉽을 맺었습니다. 그 중이 하나인 메르세데스 벤츠 C-Class에 어떤 것을 적용했는지
볼수 있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COMAND라고 불리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자유로운 인터넷 접속을 제공하며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계기판
조작이 가능하며 구글맵을 이용하여 네비게이션 기능을 제공합니다. 블루투스를 통해서 차의 오디오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으며 팔컬이의 USB 포트를 통해서 충전도 가능합니다.
2011년 1월 15일부터 개최되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