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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경영권에 의욕을 나타냈던 블랙베리 창업자들이 마음을 접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5일(현지 시간) 마이클 라자디스 블랙베리 창업자 지분이 5% 이하로 줄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사실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 24일 공개한 문건을 통해 밝혀졌다고 이 신문이 전했다.

라자디스는 두 달 전인 지난 10월까지만 해도 또 다른 공동 창업자인 더글러스 프레긴과 함께 블랙베리 인수에 참여하겠다고 선언했다. 당시 이들이 보유한 지분은 8%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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