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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터키 정부에 최대 40억 달러에 이르는 아이패드 공급 계약을 앞두고 있다. 터키 중앙정부의 전자 교과서 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이다.

새해 첫달 중국의 최대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에 아이폰 공급을 앞두고 있는 애플이 이 계약까지 성공하면 1분기 실적이 뛰어오를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드의 경우 중앙정부와의 계약이란 점 때문에 모범적인 영업 사례로 남을 수도 있다.

24일(현지시각) 애플인사이더, 슬래시기어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내년 2월 터키에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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