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독주하고 있는 윈도폰 진영에 소니가 가세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안드로이드 핵심 동맹군인 소니가 연내 윈도폰을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더버지가 3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소니가 윈도폰을 내놓을 경우 바이오 브랜드를 달게 될 것이라고 더버지가 전했다.윈도폰 진영은 노키아 외에는 이렇다 할 동맹군이 없는 상황이다. 삼성, HTC 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안드로이드 폰 개발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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