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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싱이 지난해보다 15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할인쿠폰, 돌잔치 등을 사칭한 문자에 이어 교통위반 범칙금, 카드결제와 관련한 내용 등 형태도 다양화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 26일까지 접수된 스미싱 신종 악성앱의 수가 총 2천278건으로 작년 15건에 비해 150배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주목할 점은 스미싱 문자의 내용이 교묘해졌다는 것. 2월까지는 할인쿠폰 등을 미끼로 제과점과 프랜차이즈 브랜드 등을 사칭해 혜택을 제공한다는 단순한 내용의 스미싱이 약 80%를 차지했다. 3~4월에는 대형 쇼핑몰, 음식점 등에서 일정 금액이 결제됐다는 내용이 많았으며 5월엔 돌잔치·청첩장 등 지인을 사칭한 내용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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