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대표 민응준)과 KG모빌리언스(대표 윤보현)는 코리아세븐과 제휴를 맺고 편의점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전국 7천 200여 개 매장에서 스마트폰 바코드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 전국 매장에서 스마트폰 바코드결제 서비스 '바통'과 '엠틱'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결제 방식은 결제한 금액이 다음 달 휴대폰요금에 청구되는 휴대폰결제와 사전에 등록한 통장계좌에서 실시간 이체되는 직불결제 두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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