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새로운소식

설날을 앞두고 각종 이슈를 활용한 스미싱(악성코드를 다운로드할 수 있게 하는  링크를 포함한 문자 메시지) 신고가 크게 늘었다. 대규모 카드 정보 유출 사태를 활용한 스미싱도 등장해 주의가 요망된다.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설을 앞두고 더욱 기승을 부릴 스미싱을 예방하기 위해 최근 한 달간 자사의 모바일 백신 '알약 안드로이드'로 신고된 이슈별 스미싱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는 사용자로부터 신고 받은 건수만 집계한 것으로, 실제 피해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신고 내역’에 따르면, ‘주소지변경 택배’ 키워드가 포함된 스미싱 신고 건수가 9천293건으로 가장 많았고,  ‘2014년’ 스미싱이 455건으로 뒤를 이었다.


원문보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레노버, IBM x86서버 사업 삼켰다

“스마트폰이 TV를 대신한다”

초당 영화 44편 다운받는 초고속 인터넷 기술 개발

모토로라 CEO ”50불 스마트폰 밀어붙이겠다”

‘구글로라’ 괴물 실종…초저가 박리다매

꿈의 스마트워치···이런 게 필요하다

모바일앱에 페북 광고 삽입 가능해진다

美 청년들 “스노든 폭로, 공익 위한 것“

모나미 153 한정판, 원조보다 100배 비싸도 인기

카드 정보 유출 악용한 스미싱 주의

카드사 정보유출로 주민번호 조회 급증

G2 0원-아이폰5S 15만원…보조금 미쳤다

스마트폰 불필요 선탑재 앱 삭제할수있다

우체국 알뜰폰, 중고 스마트폰 판도 바꿨다

발신번호 변경 문자 차단 “스미싱 근절“

프리BSD 10.0, 노트북과 가상화 지원 강화

기표원, 올해부터 노트북·TV·스마트폰도 안전성 조사

에이수스, ‘듀얼OS’ 트랜스포머북 트리오 국내 출시

삼성 ‘갤럭시노트 프로’ 22일 예약판매

파나소닉 5인치 스마트폰으로 시장 재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