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새로운소식

에이수스코리아는 듀얼 OS, 듀얼 CPU로 노트북과 태블릿, 데스크탑 등 3가지로 활용 가능한 3-in-1 노트북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트리오(제품명 TX201LA-CQ004H)’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트랜스포머북 트리오는 탈부착이 가능한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키보드 독으로 구성돼 있다. 문서작업 시에는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태블릿 사용을 원할 경우 11.6인치 디스플레이를 PC 스테이션 키보드 독에서 분리하면 인텔 아톰 프로세서 기반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 독을 외부 모니터에 연결하면 윈도8 데스크톱 컴퓨터로도 쓸 수 있다. 한 사람이 노트북으로 사용하거나 두 사람이 각각 데스크탑과 태블릿으로 동시에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키보드의 ‘트리오’ 버튼만 누르면 윈도8와 안드로이드간 변환이 가능하다.


원문보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레노버, IBM x86서버 사업 삼켰다

“스마트폰이 TV를 대신한다”

초당 영화 44편 다운받는 초고속 인터넷 기술 개발

모토로라 CEO ”50불 스마트폰 밀어붙이겠다”

‘구글로라’ 괴물 실종…초저가 박리다매

꿈의 스마트워치···이런 게 필요하다

모바일앱에 페북 광고 삽입 가능해진다

美 청년들 “스노든 폭로, 공익 위한 것“

모나미 153 한정판, 원조보다 100배 비싸도 인기

카드 정보 유출 악용한 스미싱 주의

카드사 정보유출로 주민번호 조회 급증

G2 0원-아이폰5S 15만원…보조금 미쳤다

스마트폰 불필요 선탑재 앱 삭제할수있다

우체국 알뜰폰, 중고 스마트폰 판도 바꿨다

발신번호 변경 문자 차단 “스미싱 근절“

프리BSD 10.0, 노트북과 가상화 지원 강화

기표원, 올해부터 노트북·TV·스마트폰도 안전성 조사

에이수스, ‘듀얼OS’ 트랜스포머북 트리오 국내 출시

삼성 ‘갤럭시노트 프로’ 22일 예약판매

파나소닉 5인치 스마트폰으로 시장 재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