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이 인터넷 및 정보보호 전문기관으로서 사이버 보안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산업 육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1일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중점 방향은 ▲인터넷 침해 사고에 대한 사전 예방 및 종합적인 분석 능력 강화 ▲인터넷과 정보보호 산업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국내 ICT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강화 등이다. 이를 위해 조직을 종전 2실 2본부 1센터 10단 46팀에서 5본부 11단 47팀으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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