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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사업자가 전력을 생산하지 않고도 설비투자 보상금 명목으로 받아간 돈이 최근 4년간 1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전력거래소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박완주 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전력공사 발전자회사와 민간 발전사업자에 지급된 비발전 용량정산금(COFF)은 총 1조225억원에 달했다.


정부는 수천억원에 이르는 발전소 건설비용의 보상 성격으로 발전사업자에 일정금액 용량정산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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