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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은 애플이 맥OS의 심각한 보안결함을 인정하고 해커들로 부터 이메일등 개인정보를 지키기위한 수정패치를 배포하기


위하여 준비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어제 오후 iOS를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의 보안 수정패치 배포이후 전문가들의 분석에서


이러한 근본적인 보안 결함이 맥OS, 즉 OS X에서도 발견 되어 애플의 대변인은 보안 수정패치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 관계자에게 말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문제점은 애플이 제작중 테스팅 문제로 볼 수 있으나 애플의 악의를 가진 엔지니어 또는 스파이가 계획한 것일 수도 있으며


전직 정보요원은 최고의 "백도어"들은 실수인것처럼 제작되기도 한다고 전했습니다.


애플은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았으며 존스 홉킨스 대학의 암호해독 교수 매튜 그린은 이번 보안 위협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나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글 엔지니어 아담 랭리는 정밀한 테스트없이는 찾기 어려운 문제일 수도 있다고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한 바 있습니다.


이번 문제는 소프트웨어가 뱅킹, Gmail, 페이스북, 각종 암호와 디지털 인증서를 인식하여 인증 하는 과정중에 해커들이


실제 데이터가 전송되기 전 트래픽을 가로챌 수 있고 가로챌 뿐아니라 이메일에 악의적 웹링크를 넣어 해당 컴퓨터를


완벽하게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전 버전을 테스트한 애플의 연구원은 이 버그가 몇달 전부터 존재 했고 아무도 보고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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