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저그런 B급 영화라고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적당한 태클을 받았다.
영화 1/3을 봤을땐 '오호라~이것봐라~' 2/3 을 봤을땐 '으음...' 엔딩을 봤을땐 조용히 감독이 누군지 검색했다.
B급 영화라고 하기엔 날카로움이 적당해서 일반 호러? 슬래쉬? 뭐 그 급으로 가볍게 볼 수는 없었다.
코스트코 콜라 ㄷ ㄷ ㄷ 나온지는 꽤 된듯? 커클랜드...
1960년 이승만 자유당정권이 저지른 3.15 부정선거에 ...
여성신발의 종류
박순찬 화백의 멘붕 ㄷ ㄷ ㄷ
흔한 말벌 ㄷ ㄷ ㄷ
말을 협박하다니 ㄷ ㄷ ㄷ
흔한 소세지 계란후라이 ㄷ ㄷ ㄷ
종편과 일베에 의하여 왜곡되고 있는 5.18 광주민주화...
크리스마스가 3일밖에 남지않았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
그냥 그저그런 B급 영화라고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