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예능프로중에 껍데기를 운운하는 프로를 보니 이노래가 생각났습니다.
추억속의 노래이지만 들을때마다 리프레쉬 되는 느낌..?
6집 은퇴선언의 자켓에는 박통의 근엄(?)한 포즈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