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메기(메기라고 쓰고 메귀라고 발음하고 싶네요 ㅠㅠ) 생긴게 무서워요.
이빨은 더더욱 무서워서 바늘뺄때 고생했어요.
60cm 넘는 잉어는 무서워서 사진도 못찍고... ㅠㅠ
사진의 조과는 이미 뱃속으로 고고싱~
사진은 넥서스원이 수고해줬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