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깁슨의 Edge of Darkness 를 본거 같은데 남은것은 Ray Winstone의 엣지 있는 모습뿐..
물론 내용도 좋고 괜찮았지만 Ray Winstone의 엣지에 말려버린듯한 느낌이다.
마이클 케인 하고 둘이 엣지있는 모습으로 한스크린에서 보고싶달까?
멋진 배우인것 같다
출처 - http://www.brianmoody.co.uk
좋은 사진이 많이있었으니 한번쯤 방문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마지막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