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저그런 B급 영화라고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적당한 태클을 받았다.
영화 1/3을 봤을땐 '오호라~이것봐라~' 2/3 을 봤을땐 '으음...' 엔딩을 봤을땐 조용히 감독이 누군지 검색했다.
B급 영화라고 하기엔 날카로움이 적당해서 일반 호러? 슬래쉬? 뭐 그 급으로 가볍게 볼 수는 없었다.
보기전에 완전 코믹영화라고 생각하고 보게 된 영화~ ...
추억 한다
마이클 케인 아저씨의 새로운 영화인데 최고의 연기자...
연말이라 각채널에서 특집영화들을 해주는 와중에 철지...
그냥 그저 그런 킬링 타임용으로 골랐는데 뜨아.. 몰입...
그냥 그저그런 B급 영화라고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
노래나 한곡 들어볼까 싶었는데 자주가는 커뮤니티 게...
드디어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아이폰이 출시했네요....
낚시 갔다가 얼어죽을까봐 조용히 인터넷으로 공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