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안보체험을 명목으로 예비군훈련장을 민간에 개방해 고교생 이상 일반인에게 돈을 받고 실탄 사격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국방부는 10월부터 서초예비군훈련장을 민간에 시험적으로 개방해 실탄 사격과 서바이벌훈련 등 자율적인 안보체험을 하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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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 돈내고 총쏘게 해준다라... 다양한 사고가 필요한 시점인가 보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