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대지진 피해지역의 복구와 부흥을 돕기 위해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을 활용해 이와테현과 미야기현, 후쿠시마현 등 도호쿠(東北) 지역의 꽁치ㆍ고등어 통조림 등의 수산품을 구입해 개도국에 제공할 방침이다
출처
아..정말 무서운 나라입니다. 개발도상국이라는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등 말그대로 배고픈 아이들의
입으로 들어갈 식품이 죽어도 없어지지 않을만치 오염된 식품이라니.....
저런생각은 대체 어떤사람이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