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자유게시판

성희롱 피해 구제를 요청하며 청사 앞에서 농성 중인 여성에게 여성가족부 관계자가 손을 잡아주기는커녕, 관련 비판 기사가 나간 게 불쾌하다며 찾아와 경위를 따져 물은 것으로 드러났다. 성폭력 피해자를 두 번 울렸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현대차 협력업체 성희롱 사건' 피해자인 김미영(45ㆍ가명)씨는 지난달 22일부터 서울 중구 청계천로 여성가족부 청사 앞에서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씨의 사정과 그의 호소를 여성부가 외면하고 있다는 보도(한국일보 6월29일자 12면)가 나갔지만, 그 후 여성부의 태도는 달라진 게 없다.


출처


여성부는 여성을.... 도대체 뭐하는 집단인건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이슈 팟캐스트 모음 스퀘어랩 2012-02-02 118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