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유출사태가 오는 19일로 100일째를 맞으면서 원전으로부터 50km 떨어진 후쿠시마 주변에서 이유없이 코피를 쏟아내는 아이들이 발생하는 등 방사능 재앙의 공포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출처
점점 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만 거짓을 말하는것이길 바랄뿐입니다만...
무엇을 위해서 무엇을 보호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링크의 칼럼도 꼭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