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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에 대한 정부 심의가 7일부터 시행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박만 위원장은 1일 전체 회의를 열어 SNS 심의 방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SNS상에 문제가 될 만한 내용에 대해 게시자에게 자진 삭제를 권고하고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아이디 자체를 차단하기로 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위원회는 SNS를 심의할 전담팀인 뉴미디어정보심의팀 인사를 2일 단행한다. 뉴미디어정보심의팀은 SNS에 올라온
글이나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 등재된 앱 중에서 유해 및 불법 정보를 걸러내는 일을 한다.
한마디 하고 싶군요. 쫄지마~ X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