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스마트TV 등 스마트 미디어에서 유통되는 콘텐츠도 방송편성의 대상이지만, 지상파 방송과는 다른 기준으로 규제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욱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방송전파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은 6일 KISDI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편성정책 토론회`에서 "스마트 미디어 시대에는 방송편성 정책 방향을 새롭게 마련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출처
결국은 '나는 꼼수다'의 영향으로 인터넷 매체에도 칼같은 규제를 하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