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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이 대중화 됐지만 자동차 전용 내비게이션을 구매하는 숫자는 여전하다. 지도 플랫폼 영향력 확대를 추진중인 노키아가 이 시장을 집중 공략해 시너지를 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노키아가 클라우드형 자동차 내비게이션 플랫폼 '노키아 히어 오토(Nokia Here Auto)'를 선보였다고 기가옴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히어 오토는 노키아가 수년간 축적한 카내비게이션용 전자 지도 '나브텍' 운용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설계한 인포테인먼트(정보·오락)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폰을 동기화 해주는 클라우드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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