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소식
글 수 5,813
구글 자회사 모토로라가 ‘보는 것을 감지하는(gaze detection)’기능을 제공하는 특허를 출원했다. 이 스마트워치 단말기용 출원기술은 사용자가 스마트워치를 응시하면 이를 감지하는 기능이다.
엔가젯,폰아레나는 1일 모토로라가 이같은 스마트워치 특허기술을 출원했가고 미특허청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출원서 기술내용에 따르면 모토로라 기술에는 듀얼 터치스크린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움직이도록 해주는 맥박,체온,심장모니터 기능 등이 포함돼 있다.
앞서 모토로라는 휴대폰과 연계되며 트위터와 페이스북 기능을 갖춘 피트니스전용 스마트워치 모토액티브(MOTOACTV)를 내놓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