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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 서점업체 반스앤노블이 회계년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1억1천86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 매출 부진의 원인인 누크 태블릿의 시장전략 수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들 보도에 따르면 반스앤노블의 4분기 총 매출은 13억달러며 주당 2.11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또 전년 동기에 5천690만달러의 순손실이 발생한데 이어 1년 만에 그 규모가 1억1천860만달러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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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따르면 향후 반스앤노블은 컬러 태블릿인 누크의 자체 생산을 중단하고 타 업체와 제휴를 통한 위탁생산을 모색할 예정이다. 하지만 기존의 흑백 전자책 단말기 생산은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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