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유튜브에 이어 구글의 모바일기기용 콘텐츠장터인 안드로이드마켓도 국내 이용자한테는 장벽이 쳐질 것인가.
스마트폰 콘텐츠장터의 ‘게임물 사전심의’를 놓고 한국 정부와 구글이 서로 난처한 처지에 빠졌다.
정부는 “심의를 받지 않은 게임물이 유통되는 온라인장터는 차단할 수밖에 없다”는 방침이고,
구글은 한국에서만 사전심의를 받아들이는
데 대해 ‘부정적’이다.
출처 - http://www.hani.co.kr/arti/economy/it/4107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