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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워즈니악의 자서전으로 책을 들고 한번에 다 읽어 버렸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상당히 궁금했던 사람이었고,
멋이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지금 찾아보니 많은 시간이 흘렀음을 다시 깨닫게 되네요.
어떠한 이유에서든 많은 사람의 동경의 대상입니다.